김진형 전

2016. 8. 2 – 8. 9

작가 노트

“ The Heart of the Sea”

‘Beauty’ and ‘Happiness’.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은 고독과 완성되지 않은 것 들에 대한 갈증 속에 허덕이곤 한다.
바램과 현실속의 간극을 나는 항상 그림으로 채워 나간다.
어릴적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며 보았던 ‘컷’ 들은 늘 머릿속에 부유물과 같이 흘러다닌다. 가장 아름답지만 비현실적인 모습들.. 기억 속의 바닷속 모습과 이미지들은 내 감정의 메타포가 되어 행복한 판타지를 창조해 낸다.
나의 무의식은 알 수 없는 깊은 심연과도 같고, 외부로 표출되는 생각과 감정들은 각양각색의 신비로운 바닷생물들의 에너제틱한 움직임과 닮았다.
나의 그림을 통해 어쩌면 닿을 수 없는 바다의 아름다움과 완전한 행복 속을 유영하며 내 그림을 보는 이들과 잠시나마 환상여행을 함께 하고 싶다.

작가 약력

김진형(jinhyung kim)

2016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4학년 재학 중
2011 선화예고 졸업

개인전
2016 The Heart of the Sea, 아트팩토리, 서울

단체전
2016 The Nature Project, Brickton Art Center, Chicago
2015 Creature Comforts Exhibition, Chicago SAIC buildings, Chicago
2014 Over-Grown, 토포하우스 갤러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