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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낭만이 떠있다’전 닫혀 있던 낭만의 감각을 자극하는 회화 작품들을 모은 그룹전. 시간과 현실 감각을 벗어나 환상과 환영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고선경, 김현정, 양경렬, 윤상윤, 하지훈의 근작들을 선보인다. 14일~7월 4일, 종로구 효자로 아트팩토리. (02)736-1054

 

그동안 갤러리에서 전시 진행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소흘해진 일이 있었습니다.

지나온 전시에 대한 기록과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 아트팩토리의 활동 내용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사이트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5월 중에 사이트 개편을 시작으로 과거 아트팩토리의 활동과 앞으로의 활동을 소개 하도록하겠습니다.

더불어, 작가들의 지난 전시 작품을 소비자가 다시 살펴보고 컬렉팅 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트팩토리가 미술 작품에 대한 대중화와 네트워크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